"국제유가, 감산 기대감에 급등"-키움증권

입력 2018-11-30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감산 관련 보도에 급등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16달러(2.3%) 상승한 51.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는 장 초반 49.41달러까지 떨어지며 50달러 선이 무너지기도 했으나 반등해 상승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배럴당 0.75달러(1.3%) 오른 59.51달러를 기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장중 한때 WTI가 배럴당 50달러를 하회했지만 러시아의 원유 감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2% 이상 급등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다음 달 6일 석유수출국기구(OPEC) 정례회의를 앞두고 비회원국인 러시아가 원유 감산을 고려한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면서 감산 기대감이 재부각됐다"고 설명했다.

OPEC 정례회의를 앞두고 27일 열린 회의에서 러시아 에너지부가 사우디아라비아와 감산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15,000
    • +1.5%
    • 이더리움
    • 3,177,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715,500
    • +2.21%
    • 리플
    • 2,030
    • +0.74%
    • 솔라나
    • 125,500
    • -0.08%
    • 에이다
    • 366
    • -1.61%
    • 트론
    • 474
    • -2.67%
    • 스텔라루멘
    • 25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0.72%
    • 체인링크
    • 13,290
    • +1.45%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