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화장품 유통채널 구조조정 가속-하나금융투자

입력 2018-11-30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내년 화장품 시장에서 채널간 구조조정이 올해보다 더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라고 30일 예상했다.

박종대 연구원은 “화장품 업계는 올해 들어 (오프라인 점포 매출 감소가) 단순히 사드 보복 조치나 마케팅 때문이 아니라 산업 구조적인 문제임을 인식하기 시작했다”며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

박 연구원은 “향후 채널 간 구조조정은 더욱 빠르게 전개되고 국가간 국경선 역시 빠르게 허물어질 것”이라며 “브랜드들의 경쟁 역시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화장품 산업의 방향성과 중장기 유망 업체들은 채널과 밸류체인의 교집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며 “면세점 판매 및 수출 부문에서는 대중국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인 애경산업과 LG생활건강 등이 유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온라인·H&B는 신규 브랜드들의 성장 채널이 두드러질 것”이라며 “다만 중소형 브랜드 업체들은 브랜드 교체와 실적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특정 업체에 집중적 투자는 불확실성이 커 벤처 브랜드 상장지수펀드(ETF) 컨셉으로 ODM·부자재용기 업체들이 유망하다”라고 짚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74,000
    • +4.15%
    • 이더리움
    • 3,686,000
    • +4.36%
    • 비트코인 캐시
    • 359,600
    • +6.39%
    • 리플
    • 2,011
    • +6.4%
    • 솔라나
    • 157,800
    • +6.19%
    • 에이다
    • 327
    • +7.92%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85
    • +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30
    • +6.95%
    • 체인링크
    • 17,650
    • +6.84%
    • 샌드박스
    • 55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