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상장 지분 가치 고려하면 저평가 상태 ‘매수’-유안타증권

입력 2018-11-29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29일 KCC에 대해 보유 지분 가치를 고려하면 저평가 상태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4만 원을 신규 제시한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 김기룡 연구원은 “최근 4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으로 차입금 부담은 증가할 전망”이라며 “하지만 현재 삼성물산(9.0%)을 비롯한 약 1조9000억 원(할인율 30% 적용)에 달하는 상장 지분 가치가 주가의 하방을 지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9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발표한 실리콘 제조업체 모멘티브 지분 취득(5800억 원, 45%)계획과 인수 이후 기존 건축과 뷰티 부문에서 IT·의료용으로 실리콘 적용 분야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4분기 실적은 매출 9995억 원, 영업이익 521억 원으로 추정된다”며 “유가와 연동된 전반적인 원가 상승과 자동차, 건설 등 전방산업 둔화는 부담이나 도료부문 가격 인상 및 중국 컨테이너용 도료 실적 기조 지속, 건축자재 내 상대적으로 양호한 코팅유리, 석고보드 매출 증가세는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48,000
    • +0.95%
    • 이더리움
    • 3,433,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71,900
    • -1.85%
    • 리플
    • 2,041
    • -0.97%
    • 솔라나
    • 135,900
    • +2.41%
    • 에이다
    • 299
    • -2.29%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63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22%
    • 체인링크
    • 15,980
    • +0.25%
    • 샌드박스
    • 49.88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