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가마지 산후도우미서비스, 산모 건강관리부터 정서관리까지 지원

입력 2018-11-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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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올해 7월부터 모든 서울시 거주자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도우미 바우처를 지원하면서 산후 회복을 위해 산후조리원 대신 산후도우미를 선택하는 산모가 늘고 있다. 서울시는 △단태아-첫째아 표준10일 500,000원 △단태아-둘째아 표준15일 771,000원 △쌍태아-둘째아 표준15일 1,065,000원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금액에 해당하는 출산가정을 대상으로는 정부 지원까지 이루어진다.

서울 아가마지는 서울 전지역으로 산후도우미를 파견해 산모의 건강한 산후회복에 힘쓰고 있다. 서울 아가마지는 독자적인 운영시스템을 통해 높은 질의 산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철저하게 서비스를 관리하고 있다. 모든 산후관리사는 전문 교육을 받은 전문직 여성만 근무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4대보험,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퇴직금 지급등의 복지를 제공한다. 또한, 지속적인 마사지 보수교육 실시 및 유축기 대여로 보다 편리하게 산모의 모유수유를 지원하며 정부수행 4대바우처 및 요양서비스 연계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산모 서비스, 신생아 서비스, 가사지원 서비스, 큰 아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방 및 복부관리, 좌욕, 산후체조, 영양관리, 모유수유 및 정서지원, 병원동행 등 산모 서비스를 통해 산모의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돕는다. 여기에 신생아 건강 및 위생관리, 아기 옷 빨래, 정서지원, 우유병 살균 및 세척 서비스와 함께 산모 식사준비, 주 생활공간 청소, 의류 세탁과 큰 아이 등/하교 돕기, 식사 및 간식 준비로 산모가 온전히 회복에 집중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아가마지를 이용한 한 산모는 후기를 통해 “서울 아가마지는 산후관리사 대상 교육도 많고, 산후관리사들에게 무료로 예방접종도 실시하는 등 산후 서비스 질 향상에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선택했다”며 “도와주러 오신 산후관리사께서 쉬지 않고 집안일에 아이 케어까지 완벽하게 해 주셔서 친정 엄마까지 인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사업을 맡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는 2013년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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