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현대해상, 청소년의 ‘마음 친구’가 되다

입력 2018-11-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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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보험사만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신념 아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소녀, 달리다’는 학생들의 체력증진과 협동심 배양을 위해 기획됐다. 고학년 여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주 2회씩 방과후 수업을 연다. 프로그램 말미에는 4.21km를 달리며 성취감을 느끼도록 한다.

2012년 시작한 ‘아주 사소한 고백’은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이다. 마음 속 이야기를 털어 놓는 ‘고백엽서’를 받고 있다. 한 해 동안 들어오는 엽서 수만 1만5000장에 달한다. 또 강사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아사고(아주 사소한 고백) 콘서트’도 연다. 고백엽서 내용을 공유해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함이다.

현대해상은 사회 혁신사업에도 공들이고 있다. 대학생들이 모여 만든 비영리 단체 ‘인액터스’를 2015년부터 후원하고 있다. 이 단체는 일회성 봉사가 아닌 경제 개념을 적용한 프로젝트를 통해 장기적이며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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