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6일 새벽 전산업무 일시중단 예고

입력 2008-06-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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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전산시스템의 성능 및 안전성 향상과 데이터베이스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인하여 6월6일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동안 은행업무가 일시 중단된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중단되는 업무는 인터넷 뱅킹 및 자동화기기 이용한 거래 등 은행 업무 전체이며, 현금서비스 이체 등 은행업무와 연계된 업무를 제외한 나머지 카드 업무는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또한 사고신고 및 문의는 외환은행 콜센터(1544-3000)나 카드 콜센터(1588-3200)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인터넷 쇼핑몰 제외)에서의 신용카드 거래는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주전산 시스템의 성능 및 안정성 향상을 위한 전산작업으로 일시적이나마 고객에게 불편을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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