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2분기 실적 양호할 것 '매수'-우리투자증권

입력 2008-06-04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4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2분기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우리투자증권 하석원 연구원은 "중국 등 신흥국가의 건설기계 판매 급증과 지속적인 원가절감에 따른 수익성 향상으로 2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에 2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3.3%p 증가한 12%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두산인프라코어의 엔진사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하 연구원은 "엔진은 부진한 사업이었으나 올해부터 엔진부문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21% 증가한 459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5% 증가한 50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EURO-4 엔진 및 발전기의 수요 지속, 북미 HCNG의 판매 본격화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 하락에 대해 그는 "2주간 12.3% 하락했는데 이는 두산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따른 불확실성 때문"이라며 "글로벌 건설중장비 시장의 성장세 지속과 밥캣과의 시너지 효과, 지속적인 실적개선 등을 감안할 경우 현 주가수준은 저가매수의 기회"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43,000
    • -0.23%
    • 이더리움
    • 2,976,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45%
    • 리플
    • 2,015
    • -0.35%
    • 솔라나
    • 125,100
    • -0.87%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7.16%
    • 체인링크
    • 13,020
    • -0.76%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