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부곡복합화력 2호기 발전소 상업운행 개시

입력 2008-06-04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름철 전력 수급 안정에 기여

충남 당진 부곡복합화력 2호기 발전소가 착공 2년만에 상업운행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올해 수도권 전력수급 및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4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GS EPS는 충남 당진군 송악면에 위치한 부곡복합화력 2호기 발전소에 대한 준공식을 갖고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부곡복합화력 2호기는 57만kW급 LNG복합화력발전소로서 독일 지멘스 및 GS건설 컨소시엄이 설계, 기자재 공급, 시공 및 시운전을 턴키방식으로 일괄 계약·시공했다.

특히 지난 2006년 3월에 착공해 총공사비 3200억원과 연인원 11만명의 인력을 투입, 2년여 만에 조기 완공했다.

부곡복합화력 2호기는 개량된 가스터빈압축기를 채택해 국내 최고수준의 효율을 달성하고 최신 버너 도입으로 별도의 저감장치 없이도 질소산화물을 30ppm이하로 배출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 및 친환경 발전소 모델을 구현했다.

또한 신속한 부하조절이 가능해 전력계통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GS EPS는 1996년 민간 발전사업자로 지정됐으며 한국의 에너지 분야의 대표적인 지주회사인 GS홀딩스가 70%, 오만의 국영 에너지 전문사인 오만석유공사(Oman Oil Company)가 3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날 2호기 발전소 준공식에는 김낙성 국회의원, 이완구 충남지사, 김정관 지식경제부 에너지산업정책관, 허창수 GS홀딩스 회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또 김선익 GS EPS 전무가 산업포장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GS EPS 및 협력업체 임직원 11명에게 산업포장 및 대통령표창 등이 수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3: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74,000
    • +0.06%
    • 이더리움
    • 3,493,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35%
    • 리플
    • 2,089
    • +0.43%
    • 솔라나
    • 128,200
    • +2.15%
    • 에이다
    • 388
    • +3.74%
    • 트론
    • 505
    • +0.6%
    • 스텔라루멘
    • 23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09%
    • 체인링크
    • 14,510
    • +3.13%
    • 샌드박스
    • 113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