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현대제철 공사 수주

입력 2008-06-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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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현대제철 당진 제철소의 소결공장과 제강공장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수주한 코크스ㆍ화성설비에 이어 소결, 제강 공장 건설 공사 계약까지 체결함으로써 현대제철 일관제철소의 핵심공정을 책임지게 됐다.'

롯데건설은 연간 소결광 1212만t을 생산하는 소결 1, 2기와 연간 용강 800만t을 생산하는 제강 1, 2기를 각각 2010년 12월과 5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 이창배 사장은 이날 조인식에서 "롯데건설의 제철소 건설 보유기술과 끊임없는 공법개선을 통해 납기 일정에 맞춰 한 차원 높은 품질과 성능으로 최첨단 제철소를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 2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발주한 '판교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엔 송파구 '동남권역 열병합발전소'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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