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국내 첫 ‘동물복지 1등급 유정란’ 판매

입력 2018-11-20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동물복지 1등급 유정란’을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동물복지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 중 1등급 유정란을 선별한 ‘바로란’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가격은 15개입 기준으로 9500원이다.

동물복지 인증이란 동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사육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농장과 농장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을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유통업계에서 동물복지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을 판매한 적은 있지만, 1등급 유정란을 선별해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로란’은 현대백화점과 양계농가 ‘텃골영농조합’이 1년간 협업 끝에 선보이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농가는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동물복지 인증 농장’을 운영하고, 현대백화점은 생산된 계란을 100% 직매입해 마케팅·패키지·재고관리 등을 담당하는 형태다.

윤상경 현대백화점 생식품팀장은 “최근 동물복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상품들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20~30% 가량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향후에도 농가와 협업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81,000
    • -2%
    • 이더리움
    • 3,130,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2.52%
    • 리플
    • 1,972
    • -3.52%
    • 솔라나
    • 120,200
    • -4.45%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0
    • +0.63%
    • 스텔라루멘
    • 249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2.69%
    • 체인링크
    • 13,040
    • -3.83%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