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감중독' 설파한 홍진영 언니, "이 맛 못 참아"…당당한 '빅 걸'

입력 2018-11-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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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출처=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홍진영 언니의 당당한 '먹방'이 세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난 18일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가수 홍진영과 그의 언니 홍선영이 출연해 자매 간의 특별할 건 없는 일상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 언니는 남다른 빅사이즈 체형을 꾸밈없이 드러내 당당한 과체중 여성의 태도를 보였다.

특히 홍진영 언니는 다이어트를 권유하는 동생에게 "식사할 때는 그런 얘기 하지 말라"면서 "내년부터 할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여기에 "이미 다 먹어 본 음식 맛이 거기서 거기지만 그 맛을 알아서 끊을 수 없는 것"이라는 논리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홍진영 언니 홍선영은 33살인 홍진영보다 5살 많은 38살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성악과를 나온 홍진영 언니는 동생에 결코 꿀리지 않는 노래실력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관련해 홍진영은 "언니는 방송 출연이 처음이기 때문에 작은 댓글에도 상처받을 수 있다"라며 "예쁘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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