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플라스틱사업 총괄 '코오롱플라스틱' 출범

입력 2008-06-02 13: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1년 2000억원 성장 예상

코오롱그룹이 플라스틱사업부문을 통합한 코오롱플라스틱(주)를 출범시키고 세계적인 메이커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코오롱그룹은 2일 코오롱의 플라스틱사업부문(PA, PBT, TPEE)과 POM(폴리아세탈)을 생산하는 ㈜KTP를 통합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 회사인 코오롱플라스틱을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코오롱플라스틱는 5대 주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중 PA, PBT, POM 3가지의 생산 능력을 갖춰 2008년 매출액 1100억원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매출액 2000억원 규모로 확대시킨다는 구상이다

코오롱그룹은 이번 통합으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생산, 기술개발 및 마케팅 역량이 합쳐져 통합시너지 창출은 물론 시장경쟁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자동차, 전기·전자 기업의 소재 승인 및 시장 개발에서 있어 더욱 유리한 고지를 선점함으로써 관련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플라스틱회사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오롱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분야를 그룹의 중장기 핵심 사업으로, 코오롱플라스틱㈜를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회사로 육성시킨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2011년까지 POM 시설의 증설 및 PA(나일론), PBT, TPEE 사업의 매출을 50% 이상 확대하는 한편 신규시장 진입과 해외 생산 기지 구축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이사
안병덕, 이규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6]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6]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33,000
    • -3.21%
    • 이더리움
    • 3,252,000
    • -5.44%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5.06%
    • 리플
    • 2,143
    • -4.84%
    • 솔라나
    • 132,600
    • -4.95%
    • 에이다
    • 402
    • -5.41%
    • 트론
    • 449
    • +0.22%
    • 스텔라루멘
    • 248
    • -4.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3.6%
    • 체인링크
    • 13,620
    • -6.33%
    • 샌드박스
    • 122
    • -6.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