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3Q 영업익 52% 하락…“원료가 상승 영향”

입력 2018-11-13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코오롱)
(사진 제공=코오롱)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올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52.09% 하락한 220억 원의 영업이익(잠정실적·연결기준)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331억 원으로 4.31%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39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산업자재와 필름 사업부문의 판매 물량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났다. 다만 3분기 비수기 진입 영향으로 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는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원료가 상승, 이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 비수기 영향으로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4분기 패션부문의 본격적인 성수기 진입에 따라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패션의 본격 성수기 진입과 더불어 기존 제조군의 주력 사업들도 지속적인 판가 인상 및 판매 확대로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타이어코드, 에어백 쿠션, 스판본드, 에폭시수지 및 종속회사 신증설들의 매출과 이익이 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됨으로써 실적 회복세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허성, 유석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7]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2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73,000
    • +0.64%
    • 이더리움
    • 3,429,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14%
    • 리플
    • 2,229
    • +2.67%
    • 솔라나
    • 138,500
    • +0.44%
    • 에이다
    • 421
    • +0.48%
    • 트론
    • 445
    • +1.6%
    • 스텔라루멘
    • 256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1.07%
    • 체인링크
    • 14,370
    • +1.05%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