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SIBAC서 서울 경제 방향ㆍ전략 논한다…‘혁신성장’ 화두

입력 2018-11-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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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사진=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사진=연합뉴스)

박원순 시장이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18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총회’를 열고 ‘서울의 미래 혁신성장(Sharing Seoul’s Future through Innovation Growth)’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한다.

서울국제경제자문단은 2001년 설립한 서울시장 자문기구로 맥킨지, 노무라, 포브스, 지멘스, 아우디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 대표 28명과 자문역 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총회는 서울시 민선7기 경제 정책의 핵심인 ‘혁신성장’을 화두로 미래 유망산업 거점 조성Ⅰ‧Ⅱ,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 등 총 3개 섹션으로 진행된다. 특히 스타트업 투자, 게임, 도시인프라 등 기존에 없었던 분야 전문가를 신규위원으로 위촉해 자문ㆍ논의의 저변을 확대했다.

박원순 시장은 오전 내내 이어지는 3개의 세션에서 포브스, 지멘스, 아우디 등 글로벌 기업 CEO를 비롯한 글로벌 경제리더들로부터 서울 경제의 미래 방향과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자문을 듣고, 집중토론할 예정이다.

세션이 끝난 후 국제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쓴 도미닉 바튼 SIBAC 의장(테크리소시스 회장이자 전 맥킨지앤컴퍼니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한다. 또 총회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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