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생크림파이’ 누적판매량 3000만개 돌파

입력 2018-11-06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리온 ‘생크림파이 3종’ 제품 이미지.(사진제공=오리온)
▲오리온 ‘생크림파이 3종’ 제품 이미지.(사진제공=오리온)

오리온의 양산형 파이 ‘생크림파이’가 인기다.

6일 오리온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시 이후 낱개 기준 누적판매량 3000만개를 돌파했다.

지난 9월 말 누적판매량 2000만개를 돌파했던 생크림파이는 한달여 만에 1000만개가 팔리며 가을철 나들이 간식으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새롭게 출시한 ‘생크림파이 무화과ㆍ베리’가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생크림파이는 국내 양산형 파이 처음으로 생크림을 3.1%(오리지널 기준) 넣은 프리미엄 디저트다. 영국산 생크림과 리얼 초콜릿 등 엄선된 재료를 사용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국내 식품회사에서는 보기 드문 생크림 전용 배합 설비를 구축했으며, 1000회 이상의 테스트를 거쳐 부드러운 생크림 식감을 극대화했다. 지난 2007년 기술적 한계로 개발에 실패했으나 10년만에 재개발에 성공, 올해 4월 ‘생크림파이 오리지널’과 ‘생크림파이 쇼콜라ㆍ카라멜’ 2종을 선보인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생크림파이가 뛰어난 맛은 물론 대중화된 프리미엄 디저트, 이른바 ‘매스티지 디저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소비자층이 20~30대에서 전 연령층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30,000
    • +2.84%
    • 이더리움
    • 3,451,000
    • +7.98%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2.18%
    • 리플
    • 2,267
    • +6.98%
    • 솔라나
    • 140,900
    • +4.06%
    • 에이다
    • 427
    • +8.1%
    • 트론
    • 435
    • -0.91%
    • 스텔라루멘
    • 258
    • +4.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1.61%
    • 체인링크
    • 14,560
    • +5.05%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