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채용비리로 대표 구속 '부산공동어시장' 경영정상화 추진

입력 2018-11-05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협중앙회 위탁 운영

▲부산공동어시장 전경.(부산공동어시장 홈페이지)
▲부산공동어시장 전경.(부산공동어시장 홈페이지)
해양수산부는 5일부터 조합공동사업법인 부산공동어시장에 대해 수산업협동조합법 제172조에 따라 경영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영지도는 임직원의 위법·부당한 행위로 인해 조합 등에 재산상의 손실이 발생해 자력으로 경영정상화 추진이 어렵다고 인정되는 경우 실시한다.

해수부에 따르면 부산공동어시장은 2015년 이후 위판실적 부진 등에 따른 적자 상황에서 출자조합에 대한 조성장려금 지급 등으로 적자폭이 확대되고 있다. 또 최근 채용비리 혐의 등으로 이주학 대표이사가 구속된 상태에서 신임 대표이사 선출마저 세차례나 무산됐다. 아울러 임금 지급기준 등을 둘러싼 노사갈등 표출 등으로 정상적인 경영상태에 대한 우려가 심각한 실정이다.

경영지도는 수협중앙회에 위탁하며 부산공동어시장의 비상경영체제 확립, 의사결정구조 개선 및 비용구조 합리화 등을 중점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62,000
    • +0.09%
    • 이더리움
    • 3,151,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552,000
    • -2.39%
    • 리플
    • 2,032
    • -1.65%
    • 솔라나
    • 125,800
    • -0.87%
    • 에이다
    • 372
    • -0.8%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2.15%
    • 체인링크
    • 14,130
    • -1.12%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