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3%포인트 하락한 55%

입력 2018-11-02 13: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긍정평가 55%…지난주 대비 3%p 하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주 연속 50%대를 유지했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5%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주보다 3%포인트(p)하락한 수치다.

부정평가는 35%로 지난주 대비 3%p 올랐다.

연령별 긍정률은 40대가 66%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20대 65%, 30대 63%, 50대 46%, 60대 이상 39% 순이었다.

부정률은 60대이상이 46%이며, 50대 44%, 30대 29%, 20대 27%, 40대 26% 순이다.

응답자들은 긍정 평가 이유로 '북한과의 관계 개선'(33%), '외교 잘함'(10%), '대북·안보 정책'(9%),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8%) 등을 꼽았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50%), '대북 관계·친북 성향'(20%), '일자리 문제·고용 부족'(5%), '부동산 정책'(3%) 등이 꼽혔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1%p 내린 42%로 1위를 지켰다.이어 자유한국당 14%, 정의당 11%, 바른미래당 6%, 민주평화당 1% 순이었다.

한국당, 바른미래당, 평화당의 지지율은 변화가 없었고, 정의당은 1%p 올랐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826,000
    • -0.48%
    • 이더리움
    • 4,384,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885,500
    • +1.43%
    • 리플
    • 2,861
    • -2.52%
    • 솔라나
    • 190,700
    • -1.7%
    • 에이다
    • 534
    • -2.38%
    • 트론
    • 457
    • +2.7%
    • 스텔라루멘
    • 315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60
    • -2.55%
    • 체인링크
    • 18,190
    • -2.36%
    • 샌드박스
    • 238
    • +1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