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 위암ㆍ유방암 항체신약 ‘AC101’ 중국에 기술이전

입력 2018-11-01 1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앱클론은 1일 중국의 대형 제약그룹 푸싱의 상하이헨리우스바이오텍과 위암 및 유방암 표적 항체신약 AC101의 글로벌 판권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앱클론은 2016년 10월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에 범중국 판권 기술이전 시 글로벌 판권에 대한 매수 옵션을 부여한 바 있다. 이날 옵션 행사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글로벌 기술이전이 성사됐다.

이번 계약으로 앱클론은 1000만 달러의 계약금(Upfront Fee)을 수령하게 됐다. AC101 기술이전의 총 계약규모는 중국 판권 계약 포함 5650만 달러다. 판매 로열티는 별도로 수취하게 된다.

AC101은 위암과 유방암 질환 단백질인 HER2를 표적하는 항체치료제로 앱클론의 항체신약개발 플랫폼인 NEST 플랫폼을 통해 개발됐다.

이종서 앱클론 대표이사는 “상하이헨리우스바이오텍은 중국 내 항체의약품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는 기업으로, AC101의 개발 및 상용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최상의 파트너”라며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이 해외 제약사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어 글로벌 바이오기업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70,000
    • -1.39%
    • 이더리움
    • 3,113,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559,500
    • -0.8%
    • 리플
    • 2,012
    • -1.23%
    • 솔라나
    • 127,600
    • -1.39%
    • 에이다
    • 369
    • -0.81%
    • 트론
    • 544
    • +0.37%
    • 스텔라루멘
    • 21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0.27%
    • 체인링크
    • 14,290
    • -1.11%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