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10월 내수서 4만6100대 판매… 전년 대비 22.9% 증가

입력 2018-11-01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자동차는 10월 내수 시장 판매가 4만61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2.9%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기아차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0.8% 오른 20만4194대를 판매해 총 25만294대를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지난해 10월보다 4.2% 오른 수치다.

기아차는 10월 판매 확대에 대해 “신차 및 해외전략차종 판매 호조와 전년 대비 근무 일수 증가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10월까지 누계 실적은 국내에서 44만800대, 해외에서 188만2972대가 팔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2.5% 증가했다. 전체 글로벌 판매는 2.7% 늘었다.

차종별 글로벌 판매는 스포티지가 4만351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K3(포르테)는 3만5423대, 프라이드(리오)가 3만1844대로 뒤를 이었다.

특히 이번 달은 K시리즈를 앞세운 승용 모델이 전년 대비 36.6% 늘어난 2만1408대가 판매되며 국내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

K9의 지난달 판매는 1220대로 판매가 본격화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연속 월간 판매 1000대를 넘어섰다. 올해 총 9688대로 2012년 1세대 K9 출시 이후 처음으로 연간 1만 대 이상 판매가 확실시 되고 있다.

K3는 4114대, K5는 4250대가 판매되며 각각 전년보다 59.1%, 54.4% 증가했다. K7도 전년 대비 17.9% 늘어난 3784대가 팔렸다.

이에 따라 기아차의 승용 대표 라인업인 K시리즈 판매는 총 1만3368대로 전년 대비 55.1% 증가했다.

경차의 약진도 눈에 띈다. 레이는 전년 대비 85% 증가한 2313대, 모닝은 4.6% 늘어난 5289대로 선전했다.

RV 모델 중에서는 카니발이 6829대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연속 기아차 베스트셀링 모델에 올랐다. 쏘렌토가 5,346대, 스포티지가 3,248대 판매되는 등 전체 RV 모델은 1만9070대가 판매돼 전년 대비 8.9% 증가했다.

친환경 모델 중에서는 니로가 EV 모델 796대,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1303대 등 총 2099대가 판매되며 지난 8월 이후 올해 들어 두 번째로 2000대를 넘어섰다.

이 외에도 K5 하이브리드가 전년 대비 60.4% 증가한 348대, K7 하이브리드가 전년 대비 118.6% 증가한 868대가 팔리는 등 지난달 기아차의 전체 친환경 모델 판매는 총 3316대로 전년 대비 48.4% 증가를 기록했다.

기아차는 신형 K3를 비롯해 본격적인 해외 판매가 예정돼 있는 니로 EV, K9 등에 대한 성공적 론칭을 통해 해외 판매 확대를 꾀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1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62,000
    • -2%
    • 이더리움
    • 4,323,000
    • -3.09%
    • 비트코인 캐시
    • 859,500
    • +1.36%
    • 리플
    • 2,820
    • -0.21%
    • 솔라나
    • 189,000
    • -0.32%
    • 에이다
    • 522
    • -0.38%
    • 트론
    • 443
    • +0%
    • 스텔라루멘
    • 308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90
    • -0.89%
    • 체인링크
    • 17,890
    • -1.81%
    • 샌드박스
    • 21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