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3분기 영업익 125억…당기순손실 소폭 개선

입력 2018-10-31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출처=두산건설 3분기 실적 자료 중)
(자료출처=두산건설 3분기 실적 자료 중)
두산건설은 3분기에 12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82억 원)보다 51.9% 증가한 수치다. 판관비 절감 효과가 컸다는 분석이다. 이익률도 같은 기간 2.2%에서 3.6%로 개선됐다.

매출액은 3760억 원에서 3494억 원으로 7.1% 줄었다. 회사 측은 매출 감소 요인으로 주요 프로젝트가 준공된 영향을 꼽고 있다.

회사 측은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한 풍부한 매출 잠재력(Potential)을 확보했으나, 주요 프로젝트 준공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다"며 "수주잔고의 매출화가 본격화되면 연간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당기순손실 규모는 지난해 3분기 619억 원에서 올해 255억 원으로 소폭 개선됐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영업이익이 52% 증가하면서 전반적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55,000
    • +0.51%
    • 이더리움
    • 3,157,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557,500
    • +3.05%
    • 리플
    • 2,049
    • +0.05%
    • 솔라나
    • 126,200
    • +0.8%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530
    • +0%
    • 스텔라루멘
    • 21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86%
    • 체인링크
    • 14,290
    • +2.14%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