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수출입은행장 "KSP로 기업 국제조달시장 마중물 역할할 것"

입력 2018-10-30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SP와 연계한 ODA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 설명회'

▲수출입은행이 3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KSP와 연계한 ODA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수출입은행)
▲수출입은행이 3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KSP와 연계한 ODA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30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KSP와 연계한 ODA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기획재정부와 KSP 연구수행기관을 비롯해 국내 약 85개 관심기업 등에서 150여 명이 참석했다.

수은 담당자들은 이날 니카라과 72개 지역 대상 광대역네트워크 구축과 같은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을 통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미주개발은행(IDB)과의 협조융자 사례를 소개했다. 또 KSP와 연계한 재원 다변화 방안을 설명했다.

그밖에도 중소·중견기업들은 EDCF, 한국국제협력단(KOICA), 아시아개발은행(ADB) 등의 국제조달시장 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과 지원절차를 안내받았다.

은성수 수은 행장은 “지속가능한 개발과 개발 효과성 제고를 위해 KSP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한국의 대표적인 지식공유사업인 KSP를 통해 협력국 수요에 맞춘 정책자문을 제공하고, ODA 등 후속 사업으로 연계해 우리 기업들의 국제조달시장 진출에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KSP란 한국 정부에 의한 원조사업이다. 협력대상국에 맞춤형 정책연구, 정책자문, 역량배양을 지원하는 지식집약적 개발협력 사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19,000
    • -0.6%
    • 이더리움
    • 3,381,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73%
    • 리플
    • 2,132
    • -1.39%
    • 솔라나
    • 140,500
    • -1.89%
    • 에이다
    • 402
    • -2.66%
    • 트론
    • 518
    • +0%
    • 스텔라루멘
    • 241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40
    • -2.24%
    • 체인링크
    • 15,260
    • -2.55%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