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온더와 블록체인 분야 기술·사업협력 협약

입력 2018-10-25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한화시스템 김경한 대표(좌측)와 온더 정순형 대표(우측)가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시스템)
▲ 한화시스템 김경한 대표(좌측)와 온더 정순형 대표(우측)가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이 블록체인 기술 연구개발 전문 기업 ㈜온더와 블록체인 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협력에 협약한다고 25일 밝혔다.

을지로 파인에비뉴 빌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화시스템 김경한 대표와 온더 정순형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사는 이더리움 기반의 블록체인 기술을 함께 연구하고 블록체인 관련 신규 사업 기회를 창출, 공동 수행하는 데 합의했다.

한화시스템은 올해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분야 중 하나인 블록체인 영역에서 핵심 솔루션을 내재화하고 역량을 확보하는 데 매진해왔다. 상반기에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H-Chain(가칭)’을 구축 완료했으며, 하반기에 국내 대기업으로는 세 번째로 글로벌 블록체인 단체 ‘이더리움 기업 연합(EEA)’ 참여를 시작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한화시스템은 양사가 공동 수행할 블록체인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고객사에 블록체인 솔루션을 구축 및 운영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온더는 블록체인 솔루션 구축 시의 코어 기술 지원 및 컨설팅 역할을 수행한다.

한화시스템은 먼저 계열사에 블록체인 플랫폼 접목을 추진한다. 연내 관련된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내년에는 상용화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대외사업까지 본격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5: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67,000
    • +0.93%
    • 이더리움
    • 3,501,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1.45%
    • 리플
    • 2,115
    • -1.49%
    • 솔라나
    • 128,000
    • -1.61%
    • 에이다
    • 369
    • -2.12%
    • 트론
    • 487
    • -1.22%
    • 스텔라루멘
    • 263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2.34%
    • 체인링크
    • 13,740
    • -2.21%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