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지수' 장중 21% 급등…개인투자자 투매

입력 2018-10-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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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약세장을 지속하면서 이른바 '공포지수'도 약 8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이날 오전 11시 10분 현재 코스피200변동성지수(VKOSPI)는 전 거래일보다 21.08% 오른 22.92를 나타내고 있다. 최고 23.11% 급등하기도 했다.

이는 올해 2월9일 장중 28.34를 찍은 후 8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코스피200변동성지수는 코스피 지수가 급락할 때 반대로 급등해 '공포지수'로 통용된다.

현재 코스피 지수는 장중 50포인트 넘게 떨어져 2040선에서 거래 중이다. 코스닥 지수도 67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에 개인 중심으로 투매성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코스피 시장 기준 개인, 외인이 각각 1000억 원 넘게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 홀로 1800억 원 넘게 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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