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류현진, 월드시리즈 2차전 2회 '3피안타 1실점' 흔들

입력 2018-10-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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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LA 다저스).(AP/연합뉴스)
▲류현진(LA 다저스).(AP/연합뉴스)

월드시리즈(WS) 2차전 선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이 2회 첫 실점했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2차전에 선발 등판해 2회 안타 세 개를 맞고 1실점했다.

류현진은 2회 보스턴에 선제 득점을 허용했다. 선두 J.D 마르티네스를 중견수 뜬공처리한 류현진은 잰더 보가츠에 좌측 2루타를 허용하면서 1사 2루 위기를 맞았다. 라파엘 디버스를 삼진 아웃으로 돌려세웠지만 이안 킨슬러에게 좌전 안타를 내주면서 보가츠가 홈인했다.

류현진은 재키 브래들리에게 좌중간 안타를 내줘 추가 실점할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3루까지 노린 킨슬러가 아웃 처리되면서 2회가 끝났다.

LA 다저스는 2회 현재 보스턴에 0-1로 한 점 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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