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 한국은행과 164억 원 규모 용역 계약

입력 2018-10-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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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정보통신은 한국은행과 165억4000만 원 규모의 차세대 회계 및 결제시스템 구축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9.72%에 해당하는 규모며 기간은 2021년 1월 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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