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년 만에 700선 무너졌다

입력 2018-10-2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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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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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코스닥은 외국인 매물이 쏟아지면서 전 거래일 대비 19.70포인트(2.74%) 내린 699.30으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700선 이하로 떨어진 건 지난해 11월 2일 후 처음이다.

외인 홀로 518억 원 팔아치우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반면 기관, 개인이 각각 370억 원, 117억 원 사들였다. 종목 등락 기준으로 190개가 상승, 1019개가 하락했으며 43개 종목이 보합을 기록했다.

대부분 업종 내렸다. 출판·매체복제(0.12%) 홀로 소폭 상승한 반면 오락·문화(-7.54%), 유통(-4.88%), 섬유·의류(-3.56%) 등은 하락했다. 특히 오락·문화 업종 내 JYP Ent.(-20.31%), 에스엠(-15.09%), 와이지엔터(-13.23%) 등 3대 기획사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기준으로 에이치엘비(3.74%), 바이로메드(2.59%), 파라다이스(1.02%) 등이 상승한 반면 스튜디오드래곤(-5.90%), SK머티리얼즈(-4.90%), 나노스(-2.53%) 등이 하락했다.

서전기전 등 1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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