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100선 등락…낙폭 과대주 주목"-현대차증권

입력 2018-10-24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증권은 코스피가 2100선을 중심으로 등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김중원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4일 “올해 미국은 기업들의 세재 개편 영향으로 기업 실적과 GDP가 크게 상향 조정됐다”며 “그러나 내년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10%의 추가 감세를 추진할 경우 물가를 자극해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날 글로벌 주식시장의 조정은 트럼프의 추가 감세 발언에서 촉발된 추가 금리 상승 우려에 따른 조정”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10월에만 금리 상승 우려가 2번 부각됐는데,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과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휴스턴 선거 지원 중 감세 공약을 언급한 부분”이라며 “2번의 금리 상승을 반영한 코스피 적정가치는 현재 지수 대비 0.8% 높은 2122.2포인트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또 그는 “주식시장은 시장 급락에 따른 변동성은 불가피해 보이나 당분간 코스피는 2회 금리 인상을 반영한 2100선을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이라며 “현재는 연말을 대비한 고배당주에 관심이 필요하며 중장기 관점에서 낙폭이 과도한 종목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18,000
    • -0.05%
    • 이더리움
    • 3,438,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2.73%
    • 리플
    • 2,083
    • -0.9%
    • 솔라나
    • 131,800
    • +2.33%
    • 에이다
    • 392
    • +0.77%
    • 트론
    • 507
    • +0.4%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1.32%
    • 체인링크
    • 14,810
    • +1.86%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