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싱가포르에 전기차 생산기지 짓는다

입력 2018-10-23 2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이슨이 2021년 출시될 예정인 최첨단 전기차의 제조시설을 싱가포르에 짓기로 했다.

짐 로완 다이슨 최고경영자(CEO)은 23일(현지시간) 사내 공지를 통해 전기차 제조시설을 싱가포르에 건립하기로 했으며, 오는 12월 착공에 들어가 2020년 완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싱가포르는 전 세계를 이어주는 공급망과 전문인력 구축이 용이하다"며 "비교적 높은 제반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시장이지만, 고도의 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제조하고 생산하는 데 최적화된 환경"이라며 장소 선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싱가포르는 다이슨의 미래기술 개발을 위한 또 하나의 중심지"라며 "향후 싱가포르 연구팀 규모를 현재의 2배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싱가포르에 상주하고 있는 다이슨 직원 수는 1100여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