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中 위안화 송금서비스 실시

입력 2008-05-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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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중국은행과 업무제휴를 맺고 출국전 위안화 계좌개설 및 송금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인해 고객드이 중국으로 유학 및 체재 목적으로 출국할 경우 중국 입국 전 국내에서 위안화 계좌 개설 및 직불카드 발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중국내 모든 지역 및 모든 은행으로 인민폐 이체가 가능하며 중국내 모든 지역의 은련(銀聯,Union Pay)마크가 붙어 있는 제휴점에서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아울러 중국지역 현지 통화 계좌개설 서비스로 세계 주요 국가의 출국전 계좌 개설이 가능하게 됐다.

이와 함께 중국내 가장 많은 점포망을 가지고 있는 중국은행을 통한 중국위안화송금 서비스를 추가로 실시하여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게 됐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24시간이내 상대방이 송금받을 수 있고, 별도 환전 절차 없이 수취인이 바로 입금 및 출금이 가능하다"며 "특히 달러로 송금했을 때의 위안화 환율하락 위험을 회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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