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이번에 발견된 바이러스가 전염력이 약한 저병원성으로 확인되면서 농식품부는 인근 지역의 방역대(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예찰, 소독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한 지역)를 해제했다.
다만 농식품부 관계자는 "겨울 철새가 도래하고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어 가금농가에서는 차단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입력 2018-10-22 11:47

이번에 발견된 바이러스가 전염력이 약한 저병원성으로 확인되면서 농식품부는 인근 지역의 방역대(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예찰, 소독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한 지역)를 해제했다.
다만 농식품부 관계자는 "겨울 철새가 도래하고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어 가금농가에서는 차단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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