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중국 4중전회 앞두고 정책 기대감 높아져”- 대신증권

입력 2018-10-22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코스피가 이번주 불안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중국 4중전회에 대한 기대감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주 코스피는 미국 증시 하락과 중국 실물지표 부진으로 장 중 2120선을 하회하다가 상승반전에 성공하며 2156선(+0.37%)에 장을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22일 “이번 주에도 코스피의 불안한 등락은 불가피하다”며 “선진국들의 10월 PMI와 미국 3분기의 GDP 성장률 등 경제지표와 10월 쇼크 중심에 있는 미국 IT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대거 예정돼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되며 글로벌 펀더멘털 동력이 둔화·약화되고 있다는 시그널들이 좀 더 명확해지고 있다”며 “2019년 한국 경제와 기업의 하방위험의 가시성도 높아지고 있어 코스피 중장기 하락 압력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 연구원은 이달 중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4중전회)가 가까워지며 정책 기대가 커지고 있는 것을 두고 올해 글로벌 증시 대비 극심한 저평가 영역에 있는 코스피를 비롯한 신흥국 증시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연말까지 코스피 박스권 하단(2120선) 이하는 단기 매수가 가능한 지수대로 판단한다”며 “펀더멘털 불확실성에 따른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실적대비 저평가된 업종과종목을 중심으로 단기 매수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90,000
    • +0.13%
    • 이더리움
    • 3,449,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0.37%
    • 리플
    • 2,132
    • +1.19%
    • 솔라나
    • 127,300
    • -0.16%
    • 에이다
    • 372
    • +1.36%
    • 트론
    • 488
    • +0%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67%
    • 체인링크
    • 13,820
    • +0.8%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