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한국지엠 법인 분리 주총 참석 못해…법적대응"

입력 2018-10-19 1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뉴시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뉴시스)

KDB산업은행이 19일 한국지엠 주주총회 개최 및 법인분할 결의에 대해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산업은행은 "오후 2시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주주총회에 참석하려 하였으나, 한국지엠 노조의 방해로 산은 대표는 모두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한국지엠은 이후 단독 주주총회를 개최해 결의안이 가결되었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고 밝혔다.

산은은 이날 △주주총회가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 개최되지 않고 △산은이 주주권 행사를 위해 현장에 도착하였음에도 한국지엠은 주총 참석여건 조성을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으며 △법인분할은 정관상 주주총회 특별결의사항에 해당 등의 이유를 들어 한국지엠앞 본 주주총회가 하자있는 주주총회라고 전했다.

산은 관계자는 "주주권 행사를 방해한 노조와, 일방적인 주주총회 개최 및 법인분할 결의를 진행한 한국지엠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향후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34,000
    • +0.14%
    • 이더리움
    • 3,149,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550,500
    • -2.13%
    • 리플
    • 2,030
    • -1.69%
    • 솔라나
    • 125,800
    • -0.79%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1
    • +0.57%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2.15%
    • 체인링크
    • 14,100
    • -1.19%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