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2145선 회복...개인ㆍ기관 '사자' 전환

입력 2018-10-1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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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 하락 여파로 2120선에서 하락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장중 2145선을 회복했다.

19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03포인트(-0.14%) 내린 2145.28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80억, 574억 원 매수우위를, 외국인은 188억 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시황팀은 “이탈리아 재정불안, 미-중 갈등 지속에 하락 출발헀지만 중국 정부의 기업 부양책 발표 이후 낙폭이 축소됐다”며 “미국 원유재고 증가, 사우디 원유증산 결정에 따른 유가 하락 전환에 정유, 조선주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31억, 102억 원 매수우위를 나타내 총 133억 원 순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0.45%)를 비롯해 삼성전자우(-0.84%), 삼성바이오로직스(-0.11%), 현대차(-0.43%), 삼성전자(-0.43%), KB금융(-0.97%), 신한지주(-0.46%) 등 대부분이 하락 중이다. 반면 SK하이닉스(2.04%), 셀트리온(0.96%), 포스코(2.27%), LG화학(3.00%)는 오름세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54%), 섬유의복(-2.76%), 종이목재(-1.72%), 화학(-1.14%), 증권(-0.94%), 금융업(-0.75%), 유통업(-0.73%), 운수장비(-0.57%), 비금속광물(-0.50%), 제조업(-0.18%), 전기전자(-0.09%) 등이 내림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67포인트(-0.23%) 내린 729.67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85억, 127억 원을 매수 중이며 외국인이 185억 원을 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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