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건축산업대전(KAFF 2018)'이 개막한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관람객들이 최첨단 건축 자재 및 공법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건축 자재 전시뿐 아니라 건축사 실무교육, 녹색건축한마당, 관련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마련됐다. 오승현 기자 story@
일본축구협회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 이후에도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에게 계속 지휘봉을 맡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는 모리야스 감독에게 유임을 요청할 방침이다. 미야모토 쓰네야스 일본축구협회장은 취재진과 만나 아직 공식 절차에 들어간 것은 아니라고 전
아산·천안·온양·세종에 미래 소재·부품 클러스터 구축 "양질의 일자리 25만개 창출…충청을 글로벌 첨단산업 허브로" 삼성전자가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배터리, AI 부품을 아우르는 미래 소재·부품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AI 시대 핵심 부품 생산 역량을 집결해 충청을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25만개의
코스피 지수가 미국발 반도체 종목 약세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 되는 등 급락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35.16포인트(5.24%) 내린 7868.25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보다 4.46% 내린 7933.10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7810.95까지 밀리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1조1209억원 순매도하고 있
6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3.2% 오르며 2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중동 전쟁 영향으로 석유류 물가가 급등한 영향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9(2020=100)로 1년 전보다 3.2% 올랐다. 2023년 12월(3.2%)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다. 최근 물가 오름폭을 보면
AI 데이터센터 전담 법인 추진 내부 회계분리ㆍ인력 선발 추진 새법인 DC컨트롤 타워 맡을 듯 그룹 AI 인프라 재편 본격 돌입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 분사 작업에 착수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AIDC 1000조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는 첫 조직 개편으로, 그룹 AI 인프라 전략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 현재
올해 아파트값, 평택 2.49%·이천 -3.47% 하락 평택, 미분양·공급 부담…이천은 접근성·인프라 한계 동탄·기흥 규제에도 “즉각적 풍선효과 제한적”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안에서도 주택시장 온도 차가 커지고 있다. 화성 동탄구는 올해 전국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SK하이닉스 이천 본사가 있는 평택·이천 아
외국인 차익실현과 국민연금 리밸런싱 우려가 7월 코스피 지수 9000선 재탈환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외국인 매물이 쏟아진 상황에서 연기금의 국내 주식 비중 조절 가능성까지 겹치며 지수 상단을 누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3.07포인트
신협은 전국 800여 개 지역조합을 거느린 대표 상호금융기관이다. ‘조합원이 주인’을 표방하지만, 이사장의 장기 재임과 반복되는 금융사고, 내부통제 논란은 신협의 고질병이 된 지 오래다. 본지는 법원 판결문과 전국 신협 조합 전수조사 결과, 제재 공시 등을 분석하고 현직 직원과 전문가들을 심층 취재했다. 고문제도·상임임원 운영 실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