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몽골에 석탄 분석 장비 기증

입력 2018-10-17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광해관리공단과 코트라 관계자 등이 17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대기오염 개선을 위한 석탄분석 장비를 기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과 코트라 관계자 등이 17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대기오염 개선을 위한 석탄분석 장비를 기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과 코트라(KOTRA)는 17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석탄 분석 장비 기증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몽 간 석탄 품질관리 기술 교류와 협력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CSR)’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몽골 석유광물청장 및 관련 공무원, KOTRA 울란바토르 무역관장, 공단 몽골사무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광해관리공단은 몽골 현지를 직접 방문해 보유하고 있던 유휴 석탄 분석 장비를 몽골 정부에 기증했으며, 석탄 분석에 관한 이론과 장비 운영 교육을 벌여 한국의 석탄 품질 관리 기술을 전수했다.

특히 광해관리공단 기후변화 대응, 광산오염 실태 조사 등과 관련된 국제개발협력사업(ODA) 추진을 계기로 2010년 몽골사무소를 개소했다. 이후 공단은 몽골에 진출한 한국 광업 기업에 대한 광해관리 컨설팅과 몽골 정부 대상 정책 컨설팅 등을 통해 몽골 광해관리 시장 개척에 힘써 왔다.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활동이 한국의 석·연탄 산업과 함께 발전해온 품질관리 기술을 몽골에 전파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지에서 유통되는 석탄의 품질을 향상해 몽골의 대기오염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09: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50,000
    • -2.19%
    • 이더리움
    • 2,465,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290,500
    • -0.99%
    • 리플
    • 1,632
    • -2.74%
    • 솔라나
    • 103,500
    • -1.9%
    • 에이다
    • 225
    • -1.75%
    • 트론
    • 497
    • +0%
    • 스텔라루멘
    • 282
    • -5.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00
    • -2.64%
    • 체인링크
    • 11,290
    • -2.17%
    • 샌드박스
    • 75.96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