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법무법인 원 대표, GLA 연설…북한 개방, 법률가 역할 강조할 듯

입력 2018-10-1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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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법무법인 원 대표(사진제공=법무법인 원)
▲강금실 법무법인 원 대표(사진제공=법무법인 원)
법무법인 원은 강금실(61·사법연수원 13기) 대표가 20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국제법률연맹(GLA) 3차 회의에 참여해 ‘북한 경제발전의 가능성과 세계 법률가들의 역할’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강 대표는 미·북 간 종전선언이 성사될 경우 예측되는 상황과 각국의 법률가들의 역할이 필요한 영역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 변화가 한국뿐 아니라 국가 간 경제 협력을 촉진할 것이란 점을 역설할 계획이다.

강 대표가 참석하는 GLA는 중국 중륜문덕변호사사무소와 홍콩 로펌 P.C Woo&Co.의 주도로 2016년에 만들어진 로펌과 금융기관의 연합체다. 회원사 간 정보 및 인적, 물적 자원의 공유를 통해 동반 성장의 틀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둔다. 법무법인 원은 2016년 정식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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