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장관 "축산업, 소비자에게 신뢰 줄 수 있는 산업으로 육성"

입력 2018-10-12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사진 왼쪽)은 12일 경기 안성시 팜랜드에서 열린 '2018 전국한우경진대회'에 참석해 한우 농가를 격려하고 축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사진 왼쪽)은 12일 경기 안성시 팜랜드에서 열린 '2018 전국한우경진대회'에 참석해 한우 농가를 격려하고 축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일 "축산업을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경기 안성시 팜랜드에서 열린 '2018 전국한우경진대회'에 참석해 한우 농가를 격려하고 축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 장관은 대회 격려사에서 "축산인의 열정과 노력으로 1990년 약 9000억 원이던 한우 생산액이 지난해 5조 원을 넘어섰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 장관은 이어 "환경문제와 가축 질병, 축산물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 등 축산 발전을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들이 남아있다”며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축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ICT 융복합 스마트 축사 지원을 확대하고, 환경친화적 축산업과 동물복지형 축산을 확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장관은 끝으로 대회 참석자들에게 "전국한우경진대회를 통해 고품질 한우를 생산하고, 수입산에 대응하는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일조해달라"고 당부했다.

11~12일 이틀간 열린 전국한우경진대회는 잘 개량된 한우 암소를 선발해 한우의 품종 개량을 촉진하고 농가의 자율적인 경쟁을 도모하기 위한 대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20,000
    • -0.56%
    • 이더리움
    • 3,012,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6.43%
    • 리플
    • 2,015
    • -0.59%
    • 솔라나
    • 123,700
    • -1.04%
    • 에이다
    • 364
    • -2.67%
    • 트론
    • 491
    • +2.29%
    • 스텔라루멘
    • 249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59%
    • 체인링크
    • 12,770
    • -0.7%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