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압수수색 받고 '수술실 CCTV' 토론 개최…"할 일은 해야죠"

입력 2018-10-12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재명 페이스북 영상 캡처)
(출처=이재명 페이스북 영상 캡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찰의 압수수색 이후 정해진 공식 일정 소화해 나섰다.

12일 경기도청에 출근한 이재명 지사가 '수술실 CCTV' 운영과 관련한 토론회를 열고 관계자들과 대화를 가졌다. 앞서 같은날 성남시청 사무실과 이 지사의 자택 등에 대한 경찰 압수수색이 이루어진 뒤 보인 행보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토론회를 열며 압수수색 이후 심경을 짧게 전했다. 그는 "오늘 아침 여러 일이 있었지만 할 일은 해야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압수수색 이후 진행된 본격적인 토론에서 이재명 지사는 "의료사고 및 인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병원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이에 반해 "환자와 의사의 인권 문제, 잔인한 내용이 공개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다"라는 의견도 나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22,000
    • +1.6%
    • 이더리움
    • 2,978,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23%
    • 리플
    • 2,028
    • +1.15%
    • 솔라나
    • 125,400
    • -0.16%
    • 에이다
    • 383
    • +1.86%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14.3%
    • 체인링크
    • 13,130
    • +0.46%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