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銀, 당일 중국송금서비스 개시

입력 2008-05-2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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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이 중국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송금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스탠다드차타드 그룹의 해외 네트워크를 이용한 'China Bound 송금서비스'를 오는 21일부터 실시한다.

중국은 국토가 광활하고 다수 지역의 도시명이 매우 유사해 송금 처리시 오류확률이 높을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지급결제 환경을 가진 나라이다.

그러나 세계 경제에 있어 중국의 중요성은 날로 증대되어 중국으로의 송금건수도 지속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China Bound 송금서비스'는 SCB 그룹에서 특별히 고안한 '인텔리전트 라우팅 시스템'을 통해 중국행 USD송금을 중국 텐진지역 현지인들로 구성된 전담팀을 통해 처리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송금이 이루어지게 하는 서비스이다.

특히 수취인이 SCB China 지점에 USD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SC제일은행에서 송금메세지 전송 후 수 분 내에 송금이 대금계좌에 자동 입금된다.

USD표시 송금에 한해 SC제일은행의 당발송금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이용 가능하며 송금 한도는 제한이 없고 오후 3시까지 신청을 해야 당일 입금이 가능하다. 수수료는 기존 당발송금 수수료와 같다.

데이비드 렁(David Leong) SC제일은행 트렌젝션뱅킹부 상무는 "China Bound 송금 서비스는 SC제일은행이 SCB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한 좋은 예이며 SC제일은행 고객은 앞으로도 타행과 차별화된 국제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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