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시큐어, 생체 인증 기술로 모바일 보안인증 솔루션 사업 박차

입력 2018-10-11 15:12

한솔시큐어는 독일 G+D(Giesecke & Devrien Mobile Security)가 보유한 보안인증 솔루션 공급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문·안면·홍채 인식을 통한 생체인증솔루션(이하 MAS) △화상·전화통화를 통한 비대면인증 솔루션(이하 SRI)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독일 G+D는 한솔시큐어의 2대 주주로 국내 디지털 보안솔루션 사업을 협업하고 있다. 한솔시큐어는 독일 G+D의 보안솔루션을 국내 독점 공급 중이다. 아시아 시장에서도 모바일 보안인증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4월 다날 미국법인에 3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MAS는 지문 인식을 넘어 홍채·안면·정맥 등 생체 정보를 활용한 편리하고 안전한 인증 서비스다. FIDO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해 ID, 비밀번호 없이 생체 정보로 온라인에서 사용자 인증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사용자 고유의 신체정보를 활용하기 때문에 인증 방식 위조가 불가능하며 별도의 인증서 보관·타이핑을 해야 하는 불편함도 없다.

SRI는 스마트폰을 통해 본인을 인증할 수 있는 비대면 인증 솔루션으로, 신분증 데이터 판독 및 사진 대조에 따라 단계별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인터넷 전문은행 등 금융권을 중심으로 비대면 거래가 늘어나면서 모바일기기를 이용한 보안인증솔루션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생체 인증, 비대면 인증 등 금융 부문의 보안인증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생체 기반 인증 솔루션의 성장성이 두드러져 진행 중인 모바일 보안인증 솔루션 사업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12:05 20분지연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68,903,000
    • -4.07%
    • 이더리움
    • 4,767,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1,642,000
    • -9.43%
    • 리플
    • 1,727
    • -9.68%
    • 라이트코인
    • 434,000
    • -12.16%
    • 에이다
    • 2,010
    • -5.5%
    • 이오스
    • 11,100
    • -13.28%
    • 트론
    • 153
    • -13.43%
    • 스텔라루멘
    • 770.1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415,800
    • -6.96%
    • 체인링크
    • 56,600
    • -9.82%
    • 샌드박스
    • 566.8
    • -13.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