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협회 "9월 대출 누적액 2조6826억 원…전월比 8%↑"

입력 2018-10-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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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P2P금융협회)
(사진제공=한국P2P금융협회)

한국P2P금융협회는 9월 회원사의 누적 대출액이 전달 대비 8% 늘어난 2조682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항목별로는 신용대출 2228억 원, 기타담보 6686억 원, 부동산 담보 9662억 원, 부동산PF 8250억 원이었다. 평균 대출금리는 14.66%이었다.

협회 회원사는 작년 9월 당시 누적 대출액 1조4738억 원을 달성한 후 1년 만에 약 1.8배가량 증가한 셈이다.

P2P금융협회 관계자는 "그간 협회는 자율규제를 통한 자정작용으로 업권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사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새로 발표한 자율규제안에 근거하여 실사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협회 소속 회원사에 대한 투자자 신뢰 회복과 더 나아가 P2P대출산업 전반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시장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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