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오피스텔 ‘더 라움’, 이달 말 분양 나서

입력 2018-10-1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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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라움 투시도
▲사진=더 라움 투시도
프리미엄주택 전문업체인 트라움하우스는 광진구 자양동 일대에 건립되는 중소형 오피스텔 '더 라움'을 10월 말부터 분양한다고 밝혔다.

지하 6층~지상 25층, 전용면적 58, 61, 67, 69, 72, 74㎡ 357실 규모로 구성된 더 라움은 고급 오피스텔이 갖춰야 할 요건을 두루 갖춘 '위버 럭셔리'(uber luxury) 주거시설이다. 전 가구 높은 층고와 아치형 계단을 갖춘 펜트하우스급으로 설계됐으며, 4층에 조성되는 커뮤니티센터엔 북카페, 피트니스, 사우나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물과 하늘이 이어지는 것처럼 설계된 인피니티 풀이 조성될 계획이다.

먼저, 더 라움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 안에서 운영되는 입주민 전용 레스토랑을 통해 조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발렛서비스와 하우스키핑 등의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내부 구조도 주목해볼 만한데, 층고를 일반 아파트(2.3m)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4.5m로 설계해 높은 개방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때문에 더 라움은 형식상으로는 25층이지만 실제로는 50층짜리 일반 아파트와 높이가 같다.

해당 오피스텔은 강남 접근성도 좋다. 영동대교와 청담대교를 건너면 곧바로 삼성동과 청담동으로 연결되며, 단지에서 도보로 가깝게 잠실, 삼성, 청담 등 강남권으로 이어지는 지하철 2, 7호선 건대입구역이 있다. 또한, '한남 더힐∼갤러리아포레∼서울포레스트'로 이어지는 서울 강북권의 한강변 신흥 고급주거벨트에 위치해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건대입구역 주변으로는 롯데백화점, 스타시티몰,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몰려 있으며, 트렌디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커먼그라운드, 로데오거리 등의 문화시설도 있다. 더불어 신양, 동자초등학교와 자양중•고등학교, 건국대학교가 가깝고 걸어서 5분 거리에는 건국대병원이 있다.

주변 개발호재도 눈 여겨 볼만한데,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이 내년 착공될 예정이고, 성수동 레미콘부지 공원화(2022년 철거 예정), 중곡역 종합의료단지(내년 말 완공 예정), 구의역 행정단지(구의•자양 재정비촉진구역) 등도 추진 준비 중이다.

더 라움 분양 관계자는 "프리미엄급 하이엔드 오피스텔인 더 라움은 외관 디자인부터 커뮤니티니설, 내부 구조, 마감재까지 고급화 시켰다"라며, "입지도 강남권 이동이 편리한 강남생활권에다, 최근 고급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강북권이 한강변이어서 젊은 층 고소득자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더 라움은 현재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일원에 프리미엄 라운지를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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