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스테크널러지, 일본계 글로벌 완성차업체에 5G 기반 IVI S/W 공급

입력 2018-10-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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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티드카 솔루션 전문기업 엔지스테크널러지는 글로벌 전장업체와 일본 소재의 글로벌 완성차업체에 공급할 IVI 소프트웨어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IVI 소프트웨어는 5G 통신 기반의 IVI 어플리케이션으로써, 5G 통신을 통해 V2V, V2X Data를 활용한 내비게이션 뿐 아니라 대용량의 동영상을 수신, 차량내 디스플레이 장치에 재생하는 기능을 포함한다.

엔지스테크널러지가 개발하게 될 IVI 솔루션은 차량에 탑재된 전/후방 차량 감지센서 및 카메라와 같은 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활용한다. 또한 5G 통신 기반의 타차량과의 통신(V2V)을 통해 타 차량의 ADAS 정보를 활용, 주변 차량 접근 경고 및 전방 사고상황 발생 실시간 안내 등 고성능 운전자지원시스템(ADAS) 기술을 융합, 표출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박용선 엔지스테크널러지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5G 통신 본격화에 앞서 당사의 커넥티드카 시장선점을 위한 시장개척의 돌파구가 마련됐다”면서 “앞으로 풍부한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를 R&D 투자에 집중적으로 활용하여 커넥티드카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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