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휘향, 드라마서 아이유 노래 부른 이유 “제목부터 유혹적이더라”

입력 2018-10-1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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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배우 이휘향이 드라마에서 아이유 노래를 부른 사연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특집으로 배우 이휘향, 안재모, 강세정, 성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휘향은 “MBC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라는 작품을 할 때다. 그때 제가 이중생활 하는 집사 역할을 맡았다”라며 “낮에는 충실한 집사로 일하다가 밤이 되면 술집에서 노래도 하고 남자도 유혹하는 역”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휘향은 “작가님이 술집에서 부를 노래로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써주셨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젊은 세대의 취향에도 맞을까 고민이 됐다”라며 “그때가 2013년이었는데 아이유 노래가 아주 히트였다. 그래서 아이유 노래를 다 들어보고 ‘입술 사이(50cm)’라는 노래를 골랐다”라고 설명했다.

이휘향은 “제목부터 아주 유혹적이지 않냐. 연습해서 그 노래를 불렀는데 그리 잘하진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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