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산분리 장벽 넘은’ 케이뱅크, 1200억 유증 결의…IMM 새 주주 참여

입력 2018-10-10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은산분리 규제완화 되자, 케이뱅크가 12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케이뱅크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주당 5000원, 2400만 주 규모의 신주 발행을 결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사회는 보통주 1936만3200주(968억1600만 원), 전환주 463만6800주(231억8400만 원)를 새로 발행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증자에서 IMM PE는 케이뱅크 새 주요 주주로 참여하게 된다.

새 주식은 케이뱅크 설립 당시 초기자본금의 주주사별 지분율에 따라 기존 주주에 먼저 배정된다. IMM PE는 이 가운데 기존 주주가 사들이지 못한 실권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전환주 주금 납입일은 오는 30일, 보통주는 12월 21일 이후 증자 결과 최종 확정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43,000
    • +5.35%
    • 이더리움
    • 3,006,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3.18%
    • 리플
    • 2,047
    • +2.92%
    • 솔라나
    • 131,000
    • +5.9%
    • 에이다
    • 392
    • +0.51%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27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1.19%
    • 체인링크
    • 13,360
    • +5.03%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