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14일 새벽 금융거래 일시 중단

입력 2018-10-10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산 시스템 구축ㆍ업그레이드 위해… “새벽 3시부터 세 시간 가량 소요”

▲프랜즈 체크카드(사진=카카오뱅크)
▲프랜즈 체크카드(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전산 시스템 구축 및 업그레이드를 위해 14일 새벽 3시부터 6시까지 조회, 이체, 체크카드 결제, ATM 출금 등 모든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금융거래 전면 중단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단 업무는 △카카오뱅크 앱, 홈페이지 이용 불가 △체크카드 국내 및 해외 이용 불가 △자동화기기(CD‧ATM) 이용 불가 △입출금‧카드 결제 알림 서비스 불가 △타 금융기관을 이용한 카카오뱅크 거래 불가 △고객센터를 통한 업무 처리 불가 등이다.

중단 시간은 14일 새벽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으로 예정돼 있지만, 작업 진행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고 카카오뱅크 측은 전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많은 고객이 좀 더 편하고 빠르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확장하려고 한다”며 “이용자 불편이 없도록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3: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47,000
    • -3.88%
    • 이더리움
    • 3,267,000
    • -5.11%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01%
    • 리플
    • 2,182
    • -3.15%
    • 솔라나
    • 133,700
    • -3.88%
    • 에이다
    • 407
    • -5.13%
    • 트론
    • 452
    • +0.44%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3.57%
    • 체인링크
    • 13,680
    • -5.72%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