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태풍으로 침수된 전통시장 피해 점검 나서

입력 2018-10-0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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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김흥빈 이사장 경북 영덕 강구시장ㆍ영덕시장 침수 피해 현장 방문

▲8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흥빈 이사장(가운데)이 강구시장에 방문해 태풍 콩레이로 인해 발생한 현장피해복구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8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흥빈 이사장(가운데)이 강구시장에 방문해 태풍 콩레이로 인해 발생한 현장피해복구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홍빈 이사장이 8일 경북 영덕군에 위치한 강구시장을 방문해 태풍 침수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장상인들을 격려했다.

공단은 이번 재해발생 직후 관할 지역인 포항센터를 통해 지역 전통시장의 피해 상황을 파악했다.

강구시장은 50여 개 점포가 완전 침수됐으며, 인근에 위치한 영덕시장 역시 점포 70여 개 일부가 침수돼 상품, 기자재 등이 파손됐다.

이날 피해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에 방문한 김 이사장은 강구시장 상인의 고충을 청취하고 위로하며, 피해 복구활동에 동참했다.

김 이사장은 “현 상황을 보니 생각보다 피해가 많이 심각하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우리 전통시장 상인들의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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