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에 안효준 씨

입력 2018-10-08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연금 신임 기금운용본부장(CIO)에 안효준 BNK금융지주 글로벌 총괄부문장(사장)이 8일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며 성과에 따라 추가로 1년까지 연임이 가능하다.

국민연금 CIO는 지난해 7월 강면욱 전 CIO가 인사 책임 등을 이유로 사표를 낸 후 1년 넘게 공석이 이어져왔다. 올해 5월 곽태선 전 베어링자산운용 대표가 유력 후보로 지목됐지만,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개입 논란이 일면서 재공모에 들어갔다.

7월 마감한 CIO 재공모에는 30명이 지원했고, 공단은 8월 11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최종 면접을 본 뒤 5명의 후보를 압축했다.

이날 선임된 신임 안 본부장과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 이승철 전 산림조합중앙회 신용부문 상무, 장부연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경영관리부문 대표 등이다. 공단은 이들에 대한 인사검증을 진행해왔다.

안 본부장은 서울증권 애널리스트를 시작으로, 뉴욕지점장, 해외운용팀장 등을 거쳤다. 국민연금에서는 주식운용실장을 지낸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14,000
    • +0.78%
    • 이더리움
    • 3,108,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95%
    • 리플
    • 2,081
    • +1.27%
    • 솔라나
    • 129,900
    • +0.93%
    • 에이다
    • 388
    • +1.04%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5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3.28%
    • 체인링크
    • 13,550
    • +1.5%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