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2돌 한글날 '한글문화큰잔치' 열린다

입력 2018-10-05 1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체부, '한글, 세상을 품다' 한글날 기념행사 8~9일 개최

▲지난해 10월 9일 제571돌 한글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글문화 큰잔치'를 찾은 학생들의 모습.(이투데이DB)
▲지난해 10월 9일 제571돌 한글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글문화 큰잔치'를 찾은 학생들의 모습.(이투데이DB)
올해 제572돌 한글날(10월 9일)을 맞아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한글문화큰잔치' 행사가 8~9일 서울 광화문광장과 세종로 공원, 국립한글박물관, 전주 국어문화원, 해외 세종학당 등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올해 행사는 '한글, 세상을 품다'를 주제로 전야제와 전시, 공연, 체험,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로 꾸민다.

공모에서 선정된 40여 개 문화예술 관련 단체가 광화문광장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희망 한글 둘레길 전시'에서는 시민들이 한글에 바라는 글을 조각천에 적어 걸어 놓을 수 있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한글 티셔츠 만들기'와 가상현실로 한글을 볼 수 있는 '한글 가상증강 현실', 전래 놀이 공연, 국악 마당극, 가족 뮤지컬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다.

전야제 행사는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태권 뮤지컬 '혼', 한국 무용 등 재미있는 공연과 라디오 공개방송을 볼 수 있다.

9일 한글날에는 광화문광장에서 무용 '남북의 울림', 성악 '한글로 들려주는 봄・여름・가을・겨울' 등 14개 공연과 '한글은 선이고 그림은 건축이다' 등 3개 전시, '한글의 창제원리 체험' 등 10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아동극 '팥죽할멈과 호랑이' 등 7개 어린이 공연이 세종로공원 무대에 오른다.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개화기 한글 해부학 이야기' 기획 특별전이 열린다. 목판 인쇄 체험과 자연 속 한글 탐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음악 공연 '한글이 아름다운 광고음악', 마술 공연, 한글날 기념 강연도 이어진다.

전국 국어문화원과 해외 세종학당에서도 '한글 사랑 엽서 만들기'와 '한국어 말하기 대회' 등 한글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95,000
    • -1.59%
    • 이더리움
    • 3,301,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34,500
    • -3.35%
    • 리플
    • 1,987
    • -1%
    • 솔라나
    • 122,800
    • -1.92%
    • 에이다
    • 359
    • -4.01%
    • 트론
    • 481
    • +1.48%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3.11%
    • 체인링크
    • 13,130
    • -2.09%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