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상승으로 전기차 수요 촉진…한국투자증권

입력 2018-10-02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2일 유가 상승으로 전기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한온시스템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했다. 우리산업의 목표주가도 10% 올렸다.

김진우 연구원은 2일 “유가가 오르면서 전기차의 경제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기차가 내연기관 대비 비싸지만 유지비용은 낮다. 2015년 분석 당시엔 9년이 지나야 누적비용이 같아졌으나, 유가가 꾸준히 오르면서 현재는 5년으로 짧아졌다”고 설명했다.

또 “이는 소비자의 구매의사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전기차 수요를 촉진할 전망”이라면서 “유가 상승 외에 주행거리 증가로 수요층이 넓어지고, 배터리 가격하락으로 보조금 축소가 상쇄되는 점도 전기차 수요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한온시스템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만7000원으로 제시한다”며 “한온의 기술력과 전기차 시대가 만나 고객사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 최근 발표한 인수합병(M&A)도 공조사업 경쟁력 강화 관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우리산업의 목표주가를 4만6000원으로 10% 상향한다”면서 “핵심부품인 전기차 난방장치(PTC히터)의 고성장과 기존 제품들의 꾸준한 성장으로 순이익이 늘어날 전망이다. PTC히터 수요 급증으로 하반기 증설에 돌입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87,000
    • +0.01%
    • 이더리움
    • 3,589,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346,200
    • -3.3%
    • 리플
    • 1,931
    • +1.15%
    • 솔라나
    • 151,100
    • -2.33%
    • 에이다
    • 312
    • +1.3%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68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0.55%
    • 체인링크
    • 16,950
    • +0.95%
    • 샌드박스
    • 51.68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